지난주 2088p에서 오늘 오전 2040p까지  1주간 44p 변동성을 보인 시장은. 단기 과락을 의식하는 반등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수와 대형주는 여전히 관망한채 선택중형주 집중전략만이 필요한 장입니다.

지수가 40P이상 변동을 보였어나 .실전에 투입한 포트는 현재 전원 수익자산이라는 것은 지난 8월말과 9월초 새로운 종목선정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분명 보여주고 있습니다.

1. 코스피 중요구도

외국인의 선물 대량매도가 전일 나온 후. 이 영향과 삼성전자의 120만원 하회가 지수변동성을 오전 2040p초까지 연결되었어나. 시장은 여기서 바로 수직하강하는 구도는 아닙니다.  조정이 과하면 또한번 반등이 형성되고. 지수의 변동성이 줄어들면  선택되어지는 소수 대형주와 중형주 집단은 순환하며 움직입니다.

이 구도는 9월달도   코스피지수가 2000p위에서 유지되는 한 그대로 이어갈 것입니다.

단. 조심하고 피해야할 섹터군과  조정시 자신있게 매입할 섹터를 구분하는 지혜가 필요한 것입니다. 예를들어  오늘 전저점을 깨고 내려오는 SK하이닉스와 같은 주가는 싸다고 덤비는 자리가 아닙니다.  또한 전고점 돌파가 실페로 돌아가며 재반락이 나오는 LG전자 역시 관망입니다.

확고한 수급과 트렌드가 만들어지지 않은 어쩡쩡한 시세는 손대지 않는다는 철저한 기본 원칙을 가져갑니다.

반면 22만원대 1차. 25만원대 2차로 방송(난세의영웅)과 본란을 통해서 제시한 SK텔레콤은 신고가를 갈아치우며 29만원 수준까지 치고 나옵니다. 대형주가 얼마만큼  소수집약 종목선정이 중요한가를 어김없이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8월하순~ 9월초순  기존 선도한 시세 중 충분한 조정을 거친 주가중 하반기가 확고하다면 저점 분할매수 대상이 될 수 있고. 8월까지 시세가 없다가 지난주부터 ~ 이번주 9월초에 거래량이 증가되며 분기점을 통과하는 시세는 강세급등후 눌림목 매수가 가능합니다. 이미 실전에선 보여 드렸습니다.

예를들어 호텔신라와 같은 선행한 내수기반형 대표주 주가는  지난주~ 이번주 나오는 조정은 하나의 저가매수 타이밍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구체적인 중형주까지 본란을 통해서 언급드릴 수는 없는 점은 잘 이해하십시오.

오늘 매물소화기를 거친 금융주(증권.은행)는 완전히 끝난시세가 아니기에 삼성전자와 자동차. 산업재 전반이 약세를 보이는 코스피시장에 대채 종목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이들은 이제 남은 수익은 크지 않을 것입니다. 거래소내 유일하게 추세가 아직 살아있는 섹터군이다 보십시오.

2. 코스닥시장

570P초반부에서의 등락과정후 오늘 코스닥시장은 573P라는 상반기 고점을 재탈환 하고자 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지수.경기. 대형주군에서 대안이 만들어지기 점점 어려워 보임을 체감한 투자자집단이 늘어나기에 자연적으로 만들어지는 과정입니다.

움직이는 시세는 천차만별이나. 기존 대장주중 이동평균선상 33일 기반을 내주지않고 유지한 주가중에서. 또한 60일 기반까지 후퇴하였다 등락과정이 살아나는 주가.  그 다음이 8월말 ~9월초순 거래량이 터지면서 새롭게 열리는 주가 이 3가지 패턴내에서만 움직여야 합니다.

검증되지 못한. 어쩡쩡한 자리에서 60일기반을 내준 주가와 120일 기반이 저항으로 남겨준 낙폭과다성 주가는 손대지 않는다는 기본 원칙을 정한다면  코스닥시장은 여전히 9월에도 수익이 터질 시장입니다.

전일 공개방송은 일정신청이 않되어. 진행할 수 없었습니다.  추석연휴 지내고  예정입니다. 하지만 실전에서는 일반이 생각하는 이상의 큰 수익을 만들 중요한 주식 매입과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음을 자신있게 언급드립니다.